북극곰아 안녕~~

너는 아주 힘들겠구나! 너느 먹이를 먹으로 100km를 간다고 했지?

몇몇곰들은 물에 빠져 익사 한다고 들었어~ 그래서 나는 아주 더울때만 에어컨을 켤께.

그리고 책에서 만 보던 너의모습을 보고 싶었어 언젠간 우리가 만나겠지?

나는 너의 귀여운 모급과 수영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싶구나~

너의 사냥법도 나는 궁금해 도 무엇을 먹는지도 궁금 하구나

책에서는 네가 몇년만 있으면 멸종될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어 하지만 너와 재가 만날때까지 살아

줄꺼지?나도 노렬할께

동물중에 니가 제일 귀여운거 같아

북극곰아 언젠간 꼭 만나자~

2012.11.1

한국에서 준성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