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방학-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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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민아 | 등록일 | 13.02.04 | 조회수 | 82 |
나는 인권체험 눈을 가리고 길 찾기랑 입으로 조리퐁 옮기기를 해 봤다. 근데 눈, 코, 입, 발, 손 등등 이 없으면 엄청 고생하고 힘들것을 알기 떄문에 더 놀리지 않자. 라는걸 알았다(왜냐하면 눈,코,입,발,손등등1개,2개 없는데 놀리기를 계속 한다면 더 나가기가 싫고 사람자체가 싫어지고 좀 안좋은 결과가 그 장애인한테 나오기 떄문이다.)그레서 나는 반성을 많이 했다. 만약 내가 장애인!눈,코,입등등이 없다면..... 이런것두 많이 상상해봤다. 나는 장애인이라면 무서울거고 왠지 마음이 찡하다. 어쨌든 난 진짜 장애인을 안놀리고 보면 도와줄것이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소중하니 까다. 답은 왠지 이거 하나인건 같다. 나는 이제부터 장애인을 존경하고 도와주면 진짜 좋겠다.다른 사람도 맞찮가지로 도와주고 욕을 않하고 놀리지 않게........를 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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