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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시화(방학)
작성자 최근희 등록일 13.02.04 조회수 73

  왕따

 

오늘도 한 아이는

왕따를 당했다.

 

오늘 놀림을 당한

아이는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오늘도 그 아이는

혼자서 집에간다.

 

말동무를 해줄 친구가 없어

심심하니 돌멩이를 차고 간다.

 

그 아이는 혼자서

학원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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