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장애인 체험을 했다.
발로 그림 그리기, 눈 가리고 길 걷기를 하니까
힘들고, 무서웠다.
내가 체험해보니 장애인의 아픈 마음을 알 수 있을것 갔다.
그 중에서 신체장에가 제일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