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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3반 윤소현의 장애체험 소감입니다. ☆
작성자 윤소현 등록일 13.05.28 조회수 65

 5월 24일은 인권 의날이다. 장애체험을 했다. 눈가리개로 눈을 가리니깐 눈앞에는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다.안내해주는 사람의 박수대로 따라가는데 네 자리는 어디쯤인지! 네 의자는 또 어디인지 알수가 없었다. 시각장애인을 매일같이앞이 보이지않는 곳에서 걷는다니 많이 불편하고 힘들것같다.  직접체험해보니깐 장애인을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입으로 발로 글씨를 쓰는데 삐뚤빼뚤 엉망이었다.  전 에티비에서 발로 글씨를아주 잘 쓰는장애인을 본적이있었다.  글씨가 정상인보다 더 또박또박잘썼다. 우린 손이 있어서 손으로 쓰지만 누군 손이 없어서 발로 또는 입으로 쓴다. . 그러므로 장애인들도 누구보다 더 뎔심히 노력을 한다면 장애를 이겨낼수가 있고 잘할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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