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둑을 위한선물을 보았다.

정말 좋은 이야기 였다 선생님이 도둑에게 책을 훔쳐가지 말고 돈을 줄태니 훔쳐가지 말라고 해서  도둑이 돈을 받자 죽을 죄를 저질 렀습니다 라고하며 울었다 그리고 도둑이 가는 모습을 경비원이 보았다는 것이 가장 기억의 남는다 하지만 도둑을 잡지못한 경비원은 아쉬웠지만 선생님께서 아주좋게 돈을 주어 훔쳐가지 말라고 해서 괜찮았다 그렇게 마음이 좋으신 선생님은 처음 보았다 나도 그것을 보니 감동을 받았다 그래서 나는 착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노력하는 것은 때리지않기 친구들이 싸우면 타이르기등이다 또 그 도둑은 다시는 그 선생님 집에 다시는 오지 안았다고 한다

 나도 인권을 파괴하지않는 바르고 성실한어린이가 되어야겠다

만약 실수로 무의식 중에 인권을파괴할수도 있을수있지만 최대한 아하려고 노력한다

인권을 지키면 행복하고 뿌듯한 마음이 들고 앞으로도 학교폭력,따돌림등이 없어질 것이다

인권을 지켜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