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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반 8번 윤현성
작성자 윤현성 등록일 13.07.01 조회수 88

금요일날 인권의 날이어서 학교 폭력에 관한 동영상을 봤다.

동영상 속의 형과 누나들은 나쁜 행동만 했다.

형과 누나들은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거나 약해보이면  빵사오라고 하고 담배사오라고 심부름을 시킨다.

말이 되지 않는 이유로 때리고, 욕하며 괴롭힌다.

학교 폭력에 당한 친구들은 공포에 떨고 자살을 생각하며 마음 편하게 지내지 못한다.

나는 그 형들에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락고 말해주고 싶다.

맞고 당하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면 그렇게 나쁜 행동을 안 할 것 같다.

학교폭력 걱정없이 학교를 다닐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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