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금요일 날에 인권의 날을 맞이하여 책 도둑을 위한 선물 동영상을 보았다. 책 도둑을 위한 선물의 내용은,어느날 책 도둑이 (장기려) 박사님의 방에 책 도둑이 들어 왔다. 그 모습을 본 사람이 경비 아저씨였다. 경비 아저씨는 병에 걸렸는데, (장기려)박사님이 병을 고쳐주셔서 박사님한테 은혜를 갚을려고 했다. 경비 아저씨가 책 도둑을 잡으려고 하자, (장기려)박사님의 방에 들어 오셨다. 그 모습을 본 박사님은 책 도둑이 책을 훔쳐가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박사님은 책 도둑한테 화를 내지 않고 책 도둑한테 말했다. "이 책은 다른 사람한테는 갖고 싶어하는 책이지만, 나한테는 소중한 책이란다."라고 박사님이 말씀 하셨다. 그러면서 박사님이 책 도둑한테 돈을 주었다. 도둑한테 필요한 책을 사라고 돈을 준 박사님의 모습을 본 경비 아저씨는 깜짝 놀랐다. 책 도둑은 그 돈을 받고, 박사님한테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사를 하면서 떠났다. 경비 아저씨는 박사님한테 은혜를 갚을려다가 도둑한테 은혜를 갚았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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