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권의 날에 인권 시간에 '책 도둑을 위한 선물'이라는 동영상을 봤다.

그런데 나는 그 박사에 행동을 보고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도둑이 책을 훔쳐가려고 할 때

박사가 그 도둑에게 책은 자신에게 매우 소중한 것이니 주고 그대신 도을 주겠다며 돈을 도둑 손에 주기 때문이다.  나 같으면 도둑을 본 순간 경찰에게 신고를 하고 그 도둑에게 화를 냈을 것이다.

얼마나 그 행동이 우리를 감동시켰는지 그 모습을 보고 도둑이 책을 놓고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빌었다.

그 박사는 정말 지혜로운 것같다. 그 박사는 아무리 자신에게 소중한 물건을 훔치는 도둑이라도

그 도둑을 신고 하려고 하지 않고 먼저 왜 이런짓을 했는지부터 생각해 보고 물건을 받기 위해서 그 도둑이 필요한 것을 그 물건 대신 주며 도둑이 더욱더 편리하고, 쉽게 무슨 일을 더욱더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창문 밖에서 이 모습을 보고 있던 경비를 하고 있던 아저씨도 깜짝 놀랐을 것이다.

나는 박사가 정말 지혜로워서 박사가 된 것같다. 나쁜 짓을 한 사람이여도 입장을 바꾸어 생각을

해서 그 사람을 생각해 주는 따뜻한 마음이 있고 지혜로운 마음까지 있다.

정말 모든 것이 완벽하다. 그 도둑도 그 박사에게 은혜를 값을 수도 있고 영원히 그 박사를 잊지 않을 것 입니다. 나도 그 박사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