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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한그릇을 보고나서
작성자 윤소현 등록일 13.07.03 조회수 70

저는 짜장면 한그릇을 보고나서 아~~이렇게 배려을 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들었다. 난 처음  동생들

생일이라고 짜장면 식당에 가서 자장면 한그릇을  사주는 모습도 인상적이엇다.  그리고 자장면집 주인이 "안녕애들아 너의 엄마 친구야" 라는 말을하고 짜장면 한그릇을 내주는 아주머니  그렇게 말해서라도 아이들이 부담스럽

지 않기위해서 그런말을 한것갔다 배려란 도와주고 위로해주는게 배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짜장면을

다 먹고 집에 갈때가지 손을 흔들어주는 것도 배려라고생각한다.  나도 배려라는것을 깨달았고  앞으로 친구를 배

려하는 배려심을 가져해야겠다. 나는 이런 아주머니 배려하는 모습을 본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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