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는 요양원에 우쿨연주를 하러 다녀왔습니다.
저희 연주를 들으시고 박수쳐 주시며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작은 봉사활동이었지만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