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인권의 날에서 평등 교육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하였다.

 왜 똑같은 사람인데 어떤 사람은 교육을 받고 어떤 사람은 교육을 못 받는 건지 모르겠다.

장애인은 몸이 불편하다고 교육을 하지 않으면 평등한 세상은 없어진다.

불법 채류자 또한 우리나라에서 있으므로 똑같은 우리나라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못 받는다.

 평등교육을 하려면 국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국가에선는 장애인,불법체류자 또한 같이 교육을 해야한다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장애인 학교를 늘리고, 불법체류자와 일반아이들이 어울릴 수 있게 같은 공간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야한다.

차별없는 평등 교육이 빨리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