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연이가 아팠던 날 (3-3 정민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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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민규 | 등록일 | 13.09.30 | 조회수 | 50 |
오늘 도연이가 아팠다. 그래서 밥도 못 먹었다. 내가 보건실 까지 데려다 주었다. 도연이가 자꾸 넘어져서 내가 업었다. 힘들었지만 친구를 도운다는 생각에 최선을 다했다. 나는 내 친구를 도와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는 도연이가 아프지 않으면 좋겠다. 그리고 앞으로도 인권을 많이 실천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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