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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이가 아팠던 날 (3-3 정민규)
작성자 정민규 등록일 13.09.30 조회수 49

오늘 도연이가 아팠다.

그래서 밥도 못 먹었다.

내가 보건실 까지 데려다 주었다.

도연이가 자꾸 넘어져서 내가 업었다.

힘들었지만 친구를 도운다는 생각에 최선을 다했다.

나는 내 친구를 도와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는 도연이가 아프지 않으면 좋겠다.

그리고 앞으로도 인권을 많이 실천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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