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3학년3반 윤소현
작성자 윤소현 등록일 13.10.01 조회수 49

 난 매일 동생과 싸우는 것 같다. 동생이 까불고 자꾸그러니 나도 화가나 싸울수 밖에없다. 나도 잘못은 있지만 동생도 잘못을 하건 마찬가지다. 근데 말로해결하면 되는거 가지고  왜 싸우는지 곰곰히 생각하면 나도 이해

가  안된다.    싸우다가 동생이 날 때리면  더욱더 화가나서.  나도 동생을 때렸다.    부모님한테 혼났는데

혼나면 엄마는" 왜 나만 혼내는건지?" 라고 고민 될때가 있다. 내가 잘못하여 혼나는 건데 앞으로는 동생과 싸우지않고

동생과 싸웠을때 말로 해결하자고 다짐 또 다짐 하였다 ☆

 

이전글 비빔밥에 숨어 있는 인권 (4-7 오성원)
다음글 엄마도와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