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3반 윤소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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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소현 | 등록일 | 13.10.01 | 조회수 | 49 |
난 매일 동생과 싸우는 것 같다. 동생이 까불고 자꾸그러니 나도 화가나 싸울수 밖에없다. 나도 잘못은 있지만 동생도 잘못을 하건 마찬가지다. 근데 말로해결하면 되는거 가지고 왜 싸우는지 곰곰히 생각하면 나도 이해 가 안된다. 싸우다가 동생이 날 때리면 더욱더 화가나서. 나도 동생을 때렸다. 부모님한테 혼났는데 혼나면 엄마는" 왜 나만 혼내는건지?" 라고 고민 될때가 있다. 내가 잘못하여 혼나는 건데 앞으로는 동생과 싸우지않고 동생과 싸웠을때 말로 해결하자고 다짐 또 다짐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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