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에 대해 배운점

나는 학교 에서 인권을 배우면서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1. 인권은 누구든 태어나면서부터 존재하는 것이다.

2. 인권은 노인, 어린이, 외국 노동자, 신생아 등도 존재한다.

3. 나는 인권은 누구나 존중되어야 한다고 알고 있다.

이렇게 인권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신문을 보았습니다.(조선일보)

외국인 노동자들이 최저임금도 못 받고 일하고 있다는 기사였습니다.

다른 한국인 노동자보다 일은 2배나 더 시키면서 돈 은 조금 받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많이 주고, 어떤 사람은 조금 받는다는 이런 것이 과연 옳은 일입니까?

그리고 또 외국인 노동자들도 한심스럽습니다.

저라면 파업이라도 해서 항의를 하겠지만 그걸 참고 가만있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자신의 인권은 다른 사람을 믿고 가만있는 게 아니라 자신이 지키는 것입니다.

아무짓도 안 하고 가만히 있다가 억울하다고 하소연하는게 옳은 일일까요?

그렇지만 다른 사람도 인권을 중시해야 합니다.

만약에, 둘 다 인권을 중시하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매일 싸움이 일어나고, 법정에서는 일이 5배는 많아질 것 등 대재앙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제 의견은 자신이든, 상대방이든 모두 인권을 중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