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에 대하여>

나는 요번 여름방학 때 많은 인권에 대해 알았다.

나는 인권에 대한 일기를 쓰고 시화, 표어도 썼다.

인권이란 우리들이 평등하게 인간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인권은 나만의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는 않다. 인권은 어린이부터 어른, 장애인 까지 누릴 수 있는 권리이다.

그런데 그것을 자꾸 까먹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사람들은 인권을 나를 존중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든다.

이런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다. 인권은 우리가 평등하고 또 평등하게 누려야 된다.

인권은 우리와 평범한 사람들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도 잘못된 생각이다.

인권은 장애인도 맘 편하게 쓸 수 있다. 인권은 언제나 평등하게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장애인도 우리랑 같다. 하지만 몸이 좀 불편할 뿐이지..... 그런데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한다 인권은 우리가 누릴 수 있을 때 마음껏 누려야 하는데 우리는 그렇게 마음 껏 인권을 누릴 수가 없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존중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마음이 따르지 않으면 그렇게 되지 않나........

우리 모두가 사람들을 존중하며 평등하게 인권을 누릴 수 있게 되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만 않으면 우리도 피해가 가지 않기 때문에 피해가 가지 않게 해주면 좋겠다.

나는 요번 여름방학 때 인권에 대해 많이 배웠다.

<우리 모두 평등하고 존중하면서 인권을 누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