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숙제를 하고 느낀점 나는 이번 여름 방학 인권숙제를 시화와 인권가족신물을 만들었다.

인권가족신문의 주제는 인권차별의 종류와 인권에 대해 생각하는 우리 가족들의 의견이 였다.

인권차별의 종류에는 학교폭력, 남녀 차별, 인종차별,나이차별 등 이있다.

그리고 시화에는 인종차별에 대해서 나오는데 인종차별을 인도인 노동자 라나씨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내용은 한국으로 일자리를 구하러와서, 일한것에 대한 값을 제대로 못받고 인도에 있는 가족들을 그리워하다가 죽어가는 그런 내용이다.

우리도 자기자신도 모르는데 인권을 침해하고있다. 예로 우리는 길거리를 가는데 외국인이있으면 hello!!를한다, 그런데 입장을 바꿔생각을 해보면, 우리가 미국에갔는데 전혀 모르는사람이 와서 안녕!! 이라고 하면 당황스럽과 황당할것이다. 또 실제로 내가 아는 오빠가 놀이동산을 갔었는데 외국인이있어서 친구들과 함께 give me the money를 계속 외쳤다고했다 그래서 그 외국인은 어쩔수 없이 돈을 줫다고한다 이것도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내가 외국으로 놀러갔는데 돈주세요!돈주세요!!!! 이러면 정말 거지 처럼 보일수도있고 황당할것이다. 또다른 예로 내가만약 장애인 인데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고 욕을한다거나 가까이 오지말라고 하거나 침을뱄는것등 나쁜행동을 한다면 나는 슬프고 외로울것이다. 그런데 욕을 하지않고 친절을 베풀어도 이상할것이다 나는 혼자서 잘 갈수있는데 옆에서 "너이거 못하지? 내가 도와줄께" 이러면 자존심이 상할것같다.

이러한 인권침해가 없어지고 모두 함께 도와가며 존중하는 지구인이 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