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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를 다녀온 후 느낀점(61020 이강원)
작성자 이강원 등록일 12.09.04 조회수 103
바로 어제인 24일 토요일에 하는 바자회에 참여하였다. 원래 도착하기 전에는 인권에 관한 바자회가 아니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에 불안했었는데, 역시 YWCA에서 주최하는 것이라서 그런지 , 옆에 있는 사진 처럼 인권에 대한 높이나, 공정무역 커피를 판매 하였다. 그리고 민간인들이 참여 하는 것도 판매 수익의 10%를 기부하여 아프리카에 있는 기아들에게 100% 전액 기부한다고 한다. 나도 작년 11월달에 가서 판매를 하였는데 이익이 17000원 이라서 2000원을 기부를 하였다. 그리고 난 여기서 공정무역 커피와 아이스티를 구입하고, 사진과 같이 여러가지 행사에 참여하여 여러가지  깨달음을 얻었다. 매달 넷째주 토요일 10시 상당공원에서 하니까 많이 참여 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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