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학년 때 기타를 치고십었다. 그런데 기타가 너무비싸서 사지를 못했다.

그런데 아빠가 남자는 악기하나쯤은 해야한다고해서 아빠가 기타를 사주셨다.

나는 5학년때부터   6학년인 지금까지 기타를 쳐왔고 낵 하고싶은 일을했다.

  그런데 나는5학년때부터 우리와 는 조금다른 애랑 6학년까지 같은 반이 되었는데

엄청 심하게 차별을 해준것도아니고 엄청 심하게 괴롭힌것도 아니데 자신한테한것도

아닌데 남탓을하고 다른 친구와도 잘어울리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반 친구들이 그 애의 인권을 지켜주기도하는것같다.

우리반이 그애의 인권을 지켜주지않고 차별한다면 그애는 지금쯤 학교에 나오지 못하였을

수도 있다. 우리반 애들은 참착하다.

하지만 내가더착하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