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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장원진
작성자 장원진 등록일 12.09.04 조회수 64

8/23일 가정일 돕기

나는 이번 방학을 맞아 방학숙제로 가정일돕기를 하였다.

첫째 재활용쓰레기를 버리는 것이다.

학교에서 쓰레기를 구분하는 방법을 배워서 쉽게 끝낼 수 있을 것 같았다.

둘째 신발정리를 해야할것 같았다.

왜냐하면 집으로 들어올때 깔끔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청소기를 이용해 바닥을 쓱싹쓱싹 하는 일이다.

청소기는 구석구석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열심히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설거지를 하기 위해 고무장갑을 꺼냈다.

세재를 이용해 열심히 닦아야 한다.

내가 지김까지 한것중에서 제일 힘든것이 설거지를 하는 것이다.

청소를 하면서 갑자기 머릿속에 엄마가 떠오른다.

회사를 갖다온 다음에 가정일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엄마에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공부도 열심히하고 가정일도 열심히 해야 겠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얼마를 도와줘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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