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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실천한 인권
작성자 양희철 등록일 12.09.04 조회수 101

아빠와 함께 봉사를 하러 청애원에 갔었다.

청애원은 중증 장애인을 돌봐주는 기관이

다.  처음에는 별 생각도 없이 그냥 아빠를

 따라 갔다. 봉사 시간도 채우고 청소나 할 겸

청애원에 갔다.

장애인이 좀 불쌍해 보였지만 그냥 열심히

일했다.  남을 도와주니 기분도 좋았지만

장애인을 도와주니 그냥 다른 곳 에서 봉사

활동을 하는 것보다는 더 남달랐다.조금 힘들

었지만 남을 도와주는 기분 좋은 시간이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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