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보면 사람들의 인권을 존중하자는 주장과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로의 인권을 존중한다. 인권은 인종, 성별, 언어, 종교, 나이, 피부 색깔에 차별을 두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동등한 권리와 대우가 주어지는 권리를 말한다. 인권은 태어날 때부터 주어지는 것으로 누군가에게 주거나 빼앗길 수도 없다. 옛날에는 신분제도가 있어서 인권이 없었다. 왕, 귀족, 양반, 노비 등으로 사람마다 신분의 차이가 있었다. 하지만 신분제도가 없어지면서 시민이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요구를 국가에 하기 시작했다. 국가는 헌법으로 인권을 지키고 6가지 기본권을 주어 인권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
보건 복지부에서 만든 인권영상‘우친사’라는 영상이 있다. 다리가 불편한 장애를 가진 아이와 비장애인 아이들의 이야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어도 서로의 장점으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갈 수 있다는 얘기이다. 요즘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많은데 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으며 살아갈 권리가 있다.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많은 지금, 서로 돕고 격려하고 위로하고 웃으며 장애우들을 대해야 한다. 오히려 더 위해주고 생각하며 도와야 한다. 그리고 요즘에는 학교 폭력에 대한 인권침해도 벌어나고 있다. 같은 학생에게 폭력을 가하거나 협박하여 인권을 침해하는 사례들이다. 이러한 학교 폭력 때문에 한 학생이 죽은 사례도 있었다. 더 이상의 학교 폭력은 일어나지 않토록 해서 인권을 보장해야 한다. 인권이 지켜지고 있지만 사람들 사이에서는 차별이 끊이질 않는 지금. 우리의 노력으로 인권을 지켜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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