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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작성자 한우섭 등록일 12.09.06 조회수 71

나는 인권실천에 가정일 돕기를 하엿다. 우선 설거지 하기와 청소기 돌리기 쓰레기 버리기 등을

하였다. 우선 설거지 하기는 깨끗하게 해야해서 힘들었다 비누가 묻어서 다시해야 하는 대참사가

일어났었다. 하지만 허리도 아프고 하기가 힘들었지만 열심히하고나서 그릇을 보니 뿌듯하였다

하지만 부모님들은 이렇게 매일 설거지를 하신다니 힘드시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쓰레기 버리기는 귀찮았다. 그리고 냄새가 나서 하기가 싫었다 하지만 부모님은 매일하니

오늘이라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참고 쓰레기를 버렷다.그리고 청소기돌리기는 재미

있기도 하고 팔힘이 많이 들어 갔다 .그래도 내가 한것중에는 가장 재미있엇던것 같았다.

그리고 물고기 물갈아주기는 냄새가 많이나고 물이 있어 무겁고 고기가 있어 조심 해야 햇지만

엄마의 도움으로 간신히 성공 하게 되었다.그리고 유리를 닦기는 재미 있었다. 그이유는

깨끗해져서 신기하고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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