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를 시키는것도

차별을 하는것도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

인권은 지키라고 생겼지만, 지키지 않고,

흑인과 백이는 얼굴 색이 다르다고 차별하고

장애인은 장애가 있다고 차별하고

인권을 모든사람들이 지킬수 있게 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사고뭉치 우식아 숙제하자 에서는 장애가 있다고 차별을 하였다.

그래서 같이 놀아주지도 않고 점점 멀리 떨어져갔다.

그런것을 보고 나를 되돌아 보았다.

반성할 점도 있었고, 조금 말이 안되는 부분도 있었다.

인 !  권  !

중요합니다. 소중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생활하고 있나요. 한번 되돌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