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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일 돕기 보고서~
작성자 배현지 등록일 12.09.09 조회수 65

<2012년 8월 26일 일요일>

나는 오늘 엄마를 도왔다. 바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곳으로 갔다. 갔는데 냄새가 났다. 바로 음식물 쓰레기 냄새였다. 음식물 쓰레기 냄새를 참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렸다. 그리고 나서 집으로 돌아왔다.  직접 음식물 쓰레기를 버려보니 엄마께서 참 힘드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실 때마다 냄새가 나셨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직접 음식물 쓰레기를 버려보니 모든 엄마들은 참 힘드실 것 같다. 그리고 모든 엄마들은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것 말고도 설거지, 청소, 음식 하기 등 힘든 것들을 하셔야 하니... 아무리 생각해도 참 힘드실 것 같다. 나는 오늘 이런저런 생각을 해서 그런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시는 엄마가 많이 힘드실 것 같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제부터 가끔씩이라도 엄마를 도와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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