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인권
작성자 신유진 등록일 12.09.09 조회수 76

제목:인권일기

나는 3달 전에  아빠,오빠와 충북 재활원을 갔었다.

  그곳에는 장애인 언니,오빠,동생,아줌마 등등 장애인 들이있었다.

 처음에는 이런 환경과 주변 사람들이 많이 낮설고, 뭔가 신기 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다 보니 익숙 해지고 같이 어울리고 잇었다. 하지만 정말 장애가 심해 나가지도 못하는 언니를 보았을때 정말 부모님께 감사 하여 야하고 복 받은 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였다.

정말 사람들이 장애인을 꺼려하고, 멀리하는게 그순간 만큼은 이해 할 수도 없었다.

그때는 나도  장애인을 조금 차별하고 그랬지만 이제는 그러면 안될거 같고, 그러지도 말아야 한다.

장애인 한테 차별도 오항따도 하면은 안됀다.

왜냐하면 장애인도 탈북자도 외국인 근로자도 조금 부족 해도 모두 다 같은 사람이고

모두 다 인권이 있기 때문에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전글 인권 소감문
다음글 인권 사랑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