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의 인권도 존중하자(침해편) |
|||||
---|---|---|---|---|---|
작성자 | 신지 | 등록일 | 12.09.14 | 조회수 | 79 |
요즘에 ㅇㄹ문구점 아주머니가 어린아이 한테장난을치시며며 하지마세요라고 하여도 게속장난을 치시며 어른한테는 공손하지만 어린아이에게 공손하지 않습니다 어린아이라도 소비자입니다 이런말이있죠? 손님은 왕이다 하지만 우리어린이는 그말에대한헤택을 보지못하고있습니다. 어린 나이라도 소비자이고 존중받을 권리가있습니다 인권 주민등록증을 받는 순간부터가아닌 어머니 의배속에 있을때부터 우리에인권 우리에게 주어진 권리입니다
그리고이것은 제가격은일입니다 ㅅㅇ마트에서 제가계란한한판을 샀는 데 계란이 녹색을로변할정도로 계란이썩었는데 사과도하지안았습니다 만약에이것이 어른이였으면 사과를 할 것입니다 왜 우리는 사과를 받을 권리도 없는 겄입니까? 어린아이가 피해를보았으면 어른이면 어른답게 잘못한건 인정하고 어린아이라도 사과 해주세요 |
이전글 | 인권이란 |
---|---|
다음글 | 어린아이의 인권도 존중하자(침해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