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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6-2 김정욱)
작성자 김정욱 등록일 12.12.20 조회수 104

저는 어렸을 때 활동적인 것을 많이 좋아하였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씩씩하다며 웃어주셨습니다.

하지만 어떤 할머니들께서는 저에게 여자가 조심성이 없다며 여자는 얌전하게 있어야 여자지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적확하게 무슨 뜻인지는 몰랐습니다.

저는 이때 인권침해를 당한 것입니다.

여자라서 활동적이어서는 않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할머니들로부터 이런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만 당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당했을 수 있습니다.

꼭 이런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이유로 다른 사례로 인권침해를 당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다른 사람에게 인권침해를 않하지는 않았습니다.

그것이 인권침해인지 모르고 했을 때, 알면서도 내가 내 감정을 잘 다루지 못하여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인권침해에 어떤 것이 있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인권침해에는 친구가 싫어하는 별명을 부르거나 외국인을 향하여 비난을 하고, 장애가 있어서 모든 것을 못할 꺼라는 생각 등이 있습니다.

해경방안은 그 이야기를 하기 전에 내가 그 말을 들으면 어떨지 생각해보고, 그 사람의 단점만 보지 말고 장점을 많이 보고, 그 사람이 잘하는 것은 인정해주고 목하는 것은 도와주는 것등 여러가지 가 있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 이것들은 지키지 어렵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천천히 라도 실천하면 좋을 것 입니다.

서로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살아봅시다.

출처: Naver 지식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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