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는 인권 연구 학교입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인권에 대하여 배우는 것 입니다.

 한달에 한 번씩 인권에 대하여 공부하는  것이 처음에는 귀찮고 재미없었지만,    날이 갈수록 인권에 대한 것이 궁금해지고 가끔씩은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이야.더없이 멋지고 근사한 그날에 너는 기적처럼 우리에게 와 주었단다.'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제가 소중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