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을 무시하는 사람

왕따를 시키는 사람

친구의 말을 무시하는 사람

등... 모두 다 상대방의 의견은 존중 안해주죠

인권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하는 권리인데 이렇게 무참히 짓밟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통 다 장애인이나 외국인 등 이겠죠.

장애인에 대한 편견, 흑인, 외국인에 대한 편견 모두 다 버려야합니다.

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고,  외국인도 우리와 같은 인간입니다.

저는 반성합니다. 장애인이나, 흑인이 지나갈때 뚫어져라 쳐다본 것을...

거의 보통사람들은 저가 한 일 이 있을 것 입니다. 장애인이나 흑이이나 외국인이 지나갈 때 쳐다본적이 있을 것 이라고 생각 됩니다.

요즘 자주 뉴스에 나오는 것이 학교폭력, 성폭행입니다.

이것도 인권침해사례에 해당이 되죠...

왕따... 무서운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당하기 싫어서 피하는 것 입니다. 속으로 도와주고는 싶은데

도와주고 싶다,/ 도와주고 싶다./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면서 용기는 못냅니다. 다들 그럴 것 입니다.

이런 일이 아에 생기지 말아야합니다.

학교폭력 없어져야 합니다.

학교폭력이 없어지지않으면 다른 사람의 인권은 무시당하고 무참히 밟혀 버립니다.

5학년 때 부터 우리학교가 인권연구학교가 되면서 인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인권에 대해 잘 알지 못하였습니다.

점점 배워가면서 인권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 다른사람의 인권을 존중하며 사회생활을 해 나갑시다.

'인.권.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