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장체험학습으로 독립기념관에 갔다. 그곳에는  많은 것이 전시되어있으며 구석기시대부터 대한제국즉 현재의 나라의 모습에대한 것까지 다 있었다. 안중근이 어떻게 이토히로부미를 살해했으며, 이것저것이 있었다. 안중근, 김구등등 독립투사들도 있었다. 만약 그들이 없었으면 우리들은 지금 일본에게 지배당하며 인권을 누리지 못했었을지도...

독립기념관에 가서 독립의사들의 뜻 그리고 바라는 것을 확실이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