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장애인, 다문화 가정, 새터민 등 인권을 침해하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인권을 침해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아직도 편견을 깨지 못한 채 말이다.

나는 장애인 인권, 새터민의 인권이 침해되는 모습도 안타깝고 슬프지만, 내가 가장 슬픈 것은

다문화 가정의 인권 침해이다. 요즘에는 다문화 가정의 인권 침해가 거의 없지만, 예전에는 엄청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세계화 시대라서 그래도 거의 줄어들었지만, 예전에는 세계화,국제화 시대가 그리

활발하지는 않았다고 들었다. 그리하여 다문화 가정은 욕도 많이 하고, 특히 어린이들은 왕따도 하는것을 나는

책에서 보게 되었는데, 내용을 읽고도 믿겨지지가 않았다. 다문화 가정을 그렇게 하다니.... 정말   그 사람들은

왜 그랬는지 나는 이해가 안 갔을 정도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이런 인권 침해가 줄어들어 정말 다행이다.

하지만 아직도 다문화 가정으로 인해 인권 침해가 있다. 이제 사람들은 편견을 깨고, 다문화 가정 뿐만 아니라

장애인,새터민도 인권 침해를 하지 않기 위한 노력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이 글을 쓰는 나도

인권 침해를 하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열심히 하여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