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제가 생각하는 인권이란..5-6 송지원
작성자 송지원 등록일 13.09.30 조회수 59

이번 인권의 날을 맞이하였을때 동영상 하나를 시청하였습니다.

그동영상을 보고 느낀것이나 제가 생각하는 인권을 자유롭게 적어서 올리겠습니다.

내가생각하는 인권이란?모든 인간에게 충분히 누릴수있는권리.

이것을 세부적으로 나타낸다면 인간으로써 충분히 존중을 받고 존중을 하고 누구랑 어울리든지 이간질 당하지 않고 내가 하고싶은것을 남에게 방해받지 않고 누구에게나 말을 걸수있는 그런 것이 인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금요일에 (2013.9.27)하나의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느낀점을 쓰겠습니다.

이번 동영상을 보았을때는 흔히 2가지의 인권 침해가 일어났습니다.

첫번째는 아이가 감당할수없는 너무 무리한 교육이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문자서비스를 통하여 아이의 모든 행동을 감사하면서 사생활 침해가 일어난것을 느낄수있엇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부모는 커서 독립하기 전까지는 그것이 사생활침해라 볼수없다고 합니다.

저 역시 어딜가는지 시간적으로 어느곳에 있는지 아버지의 휴대전화로 메세지가 가고있고요.

하지만 아이가 느끼는 것과 부모와 느끼는 것이 달라서  부모와 아이사이는 인권 존중이 잘일어나지 않는것갘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무리한 교육은 오히려 최고인 아이를 만들기보다는 부담을 안겨주기만하는 교육이 될수있는것 같습니다.

이것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명이 공감할수있을것같습니다.

"내자식이니까..남들보다 더 뛰어나기를 바랫으면해.."라는 것은 거의 부모의 심리입니다,

내 자식은 남들보다 더 뛰어나고 남들보다 더 좋은 능력을 가지고 남들보다 공부도 더 잘했으면 해서 오히려 학원을 많이 붙여주는 부모들도 적지는 않습니다.

이러면은 자녀가 학원에 있으면서 부모와 함꼐있는 시간이 많이 않아 서서히  멀어 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글 내가 생각하는 인권(5학년 2반 김민지)
다음글 6-3 안해인 인권 도서 독후감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