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권을 처음에는 뭔지 모르고 인권활동은 왜 하냐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도 인군활동을 하면서 알게 되었다,

나는 인권이란 사람 모두가 가질 수 있는 권리이다.

왜냐하면 사람 모두에겐 인권이 있어야 서로를 존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즘 인권침해 사례를 자주 볼 수 있다.

밤 늦게 까지 공부를 하거나, 학원을 많이 다니는 등 억지로 아이가 하기 싫은 것을 하는 것을 하기 때문에 이것도 인권을 침해 받는 것이다.

나는 서로가 서로의 인권을 존중해 주길 바란다.

나는 4학년 때 부터 계속 인권 활동을 하면서 도움이 되었다.

그래서 서로의 인권을 존중해 주고 친구가 싫어하는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또 인권활동에서 인권 책을 읽을 때 인권을 침해 받았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되었다,

나는 인권이 이제는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