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윤선웅 (독립기념관에서 느낀 인권의 소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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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현선 | 등록일 | 13.10.01 | 조회수 | 44 |
독립 기념관으로 간 현장체험학습에서 느낀 인권의 소중함. 우리 5학년은 현장체험학습으로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에 갔다. 미션들을 다 하고나서 모둠원들과 함께 기념관을 찬찬히 둘러보았다. 그중 ‘일본에게 빼앗긴 우리나라’에서 인권의 소중함을 느꼈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침략하여 오랫동안 지배하였다. 일본인들은 우리나라 사람을 지배하면서 온갖 행패를 부렸다. 대한제국의 국모였던 명성황후를 일본이 시해하였으며,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일본식으로 이름을 짓게 하고, 우리의 교과서를 불태웠다. 이것은 우리나라에게 명확히 인권침해가 되는 행위이다. 일본이 우리의 인권을 조금만 더 존중하여 주었다면 안중근, 윤봉길 등의 의사와 수많은 시민들이 고통을 받지 않았을 것이다. 여기에서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인권을 존중해주자.’ 이다. 인권을 존중해주는 것은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 국가적으로 인권을 존중해 주는 것도 필요하다. 왜냐하면 두 나라는 서로 평화롭고, 사이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면에서 그 당시 일본은 반성을 하여야 한다. 우리는 자신이 하루 동안 한 일이 상대방의 인권을 존중해 준 것인지 생각해보고, 잘못된 행동이 있었다면 고쳐나가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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