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인권은 남의 권리를 존중하여주고,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 행동이나 말을

먼저 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4학년때부터 저는 인권활동을 하면서 점차 인권이 어떤것이라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인권을 새롭게 접하면서 인권을 지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많은 정보를 알았습니다.

하지만! 우리생활에서 보면 인권을 침해하는 행동이 많이 흔합니다.

거의 대부분 초.중.고 학생들 90%가 하는 인권침해에서는 학교폭력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친구의 몸을 때리는 폭력이나 친구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욕설과 비방하는 글이 있습니다.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온라인을 통해 친구에게 메일이나 쪽지로 욕설을 보내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저번 9월27일 금요일날 우리는 인권시간에 한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그 동영상에서의 아이의 엄마는 아이에게 학원을 많이 다니도록 간접적으로 시켰습니다.

또한 이제 2학년된 아이에게 엄마가 밤 늦게 까지 선행학습을 시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 학원을 2개 밖에 다니진 않지만 우리 생활에서 흔히 볼수 있는 일들이라 많이 공감되고

또 공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 동영상을 보며 저의 다짐은 남의 인권을 존중하여주며,

먼저 기분나쁘게 행동이나 말을 하지 않으면서 살기로 다짐을 하였습니다.

또한 먼저 다른사람을 장난으로라도 때리지 않기로요.

그리고 내가 그 사람에게 나쁘게 대하면 다시 굴러오는 돌같이 나에게도 그런행동을

누군가가 하여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요.

그럼 우리 인권침해하지 않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다같이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