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닭이 되어 하룻동안 계란을 품어보는 체험활동 : 가족의 인권과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었던 마음이 예쁜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