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태희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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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지민 | 등록일 | 17.08.09 | 조회수 | 58 |
태희야.... 이제..2학기때 못 보냉.... 태징이도 못하고... 어쨌든 간에! 아쉽겠다 개똥이네 반이였는뎅... 어쨌든 이번주 토요일에 이사 가니까 어쨌든 잘지내! 빠이 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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