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김은채를  칭찬합니다.

김은채는 친구의 말을  잘들어주고 친구가 도음이 필요하면 잘 도와줍니다.

그리고 친구가 기분이 안 좋으면 잘 다독여줍니다.

저는 은채의 도음을 잘받아서 저도 은채에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은채는 배려심이 많고 친절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준비물을 안가져오면 바로 빌려줍니다.

자기가 잘하는 것이 있으면 잘난척도 하지않고 친구들을 칭찬합니다.

친구들도 은채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은채를 존경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