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사랑하는 긍정이반♡
한대은 좋아하는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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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심정연 | 등록일 | 18.05.30 | 조회수 | 15 |
그는 정호승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을 때 그는 조용히 나의 창문을 두드리는 사람이었다
아무도 나에게 기도하지 않을 때 그는 묵묵히 무릎을 꿇고 울며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바다가 되어 나를 씻겨 주었다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기다리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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