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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민이의 관찰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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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규민 | 등록일 | 18.06.08 | 조회수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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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금요일(5일차) 오늘아침에 와서 물를 한 번 주려고 했는데 와서 보니 어... 한 20개~30개가 자라 있었다. 그리고 끝나고 나서 물를 주고 나서 컴퓨터를 갔는데 끝나고 나서 더 잘자라라고 한 번 더 주고 갔다. 6월 11일 월요일 (8일차) 오늘 아침에 와서 2일이나 지나서 많이 자라있을 것 같았는데 예상되로 많이 자라있었다. 근제 의재의 잔디인형은 완전 락커머리였다. 내 잔디인형이 20~30정도 있었는데 오늘와서 보니 대략30~40개정도 있었다.길이는 5일차때는 1cm정도 였는데 오늘은 가장 긴 것이 7cm였고 가정 작은 것이 4cm였다. 그리고 자란잎이 부추갔았다.그리고 눈썹하고 구렛나루가 생겼다. 잘자라라고 집에 가기 전에 물를 한 번 주고 와서 물를 한 번 더줬다. 내일도 잘자랐으면 좋겠다. 6월12일 화요일(9일차) 어제 우리집으로 잔디인형을 들고 왔다.잔디인형을 우리집에서 가장 햇빛이 잘드는 곳에 놓았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진디인형을 보러갔는데 더 많이 자라 있을 것 같았는데 아직도 한30개~40개 정도 밖에 없었다.그래도 어제 보다 색깔이 더 진하진 것 같다. 물를 꾸준히 준면 며칠 뒤에 더 많이 자라있을 것 같다. 6월 13일 수요일(10일차)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물를 듬뿍 주고 나갔다.저녁 때까지 않들어 올 줄알고 아침에 물을 많이 줬는데 점심 먹고 바로 집에 왔다.근데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없어 보여서 점심 먹고 들어와서 물을 더 많이 줬다. 그리고 저녁에도 물를 또 줬는데 계속 줄 때 마다 잎이 계속 인사를 한다. 오늘은 다른 때보다 물를 더 많이 줬으니 더 잘자랐으면 좋겠다. 6월 14일 목요일(11일차) 오늘은 잔디인형의 이름을 생각해 봤다 잔디인형의 머리에 잎이 생겼으니까 이름은 잔머리하고 했다 오늘 아침에 물을 주려고 했는데 들어보니 물이 많이 있었서 오늘은 조금만 주고 갔다. 학교 끝나고 와보니 물을 다 먹어서 학원 가기 전에 물을 듬뿍 주고 갔다 .오늘이 벌써 11이나 지났다 6월 4일쯤에 만들었으니 6월4일이 우리들과 같이 생일인 것 같다.그러면 태어난 지 11일이나 지났다 처음에 만들 때는 빡빡이 였지만 지금은 가장 긴 것이 9cm까지 자랐다. 아직은 좀 저녁보다 좀 이르니까 이따가 물을 더줘야 겠다. 6월 15일 금요일(12일차) 오을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주려고 했는데 물을 주지 못했다. 왜냐하면 오늘 아침에 일어나려고 했는데 계속 잠이 왔다. 오늘 따라 더 졸렸다. 학교 끝나고 집에 와서 물을 주려고 했는데 잔머리가 많이 화나 있는 것 처럼 눈빛이 나를 째려보는 눈빛 이었다. 물를 주고 나니 잔머리가 기분이 좋은 것 같았다. 머리카락이 곧게 뻗고 색이 진했다. 오늘은 아침에 물을 주지 못해서 미안했다. 6월 16일 토요일(13일차) 어제 아침에 물를 주지 못해서 오늘 일어나서 많이 줄려고 했는데 어제 저녁에 준 물을 다 먹지 않았다. 내가 봤을때는 어제 아침에 물을 주지 않아서 오늘도 물를 주지 않을거아고 생각 했을 것 같다. 그래도 어제 다 먹지 않은 물를 빼고 새로 갈아 줬다. 오늘 점심에 물을 주려고 했는데 오늘 친척들을 보러 가서 물를 주지 못해서 같다와서 줬다. 2주만 더 지나서 확인하면 훨신 더 잘자라 있을 것 같다. 6월 17일 일요일(14일차) 요즘에는 잔머리의 성장을 많이 쓰지 못한 것 같아서 오늘은 꼭 쓰기로 아침에 정했는데 낮에 쓰려고 했는데 생각이 않나서 저녁에 쓴다. 15일(금요일)부터17일(오늘)까지 점점 더 잘자라고 있다. 오늘 봤는데 대락100개?? 정도가 있었고 가장 긴것은 15cm이고 지금 나고 있는 것도 있다. 근데 요즘 따라 잔머리가 물를 많이 않먹는다. 물를 아침에 주고 점심에 주고 한 번 더 주고 저녁 때 또 줘서 그런 것 같아서 오늘은 아침에 주고 저녁에 줬는데 흙이 축축했다. 아프로도 가끔씩은 이렇게 줘야 겠다. 6월 18일 월요일 (15일차) 오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물를 줬다. 그리고 오늘은 저녁에 우리나라 축구가 있어서 물을 주러다가 같이 보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거실에서 같이 봤다.요즘에는 15일차 여서 쓴건 거의다 쓴것 같다. 그리고 9일차 때는 눈썹이 하나가 있었는데 오늘은 3개가 있었다. 내 잔머리가 머리카락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6월 19일 화요일(16일차) 오늘은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친구들이 관찰일기를 많이 썼다.근데 내가 쓴 잔머리의 관찰일기가 2페이지로 넘겨졌다... 관찰일기를 써야하는데 16일차나 되서 진짜 딱히 쓸 수 있는게 없다. 그래서 (괜찮을진 모르겠지만ㅎ) 강은우가 쓴 방법으로 쓴다. 강은우의 디디는 2글자여서 2행시로 했지만 내 잔머리는 3글자여서 3행시로 해야한다. 1.잔>잔머리야 2.머>머리카락을 많이 길러서 3.리>리멤버처럼되라(참고>가수 이름)머리카락이 많음.(사진으로) 그리고 머리카락의 개수 는 대략 120개 정도 되는 것 같다. 잘썼어ㅎㅎㅎ 6월 20일 수요일 (17일차) 오늘은 벌써 잔머리를 만든지 17일차 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잔디머리의 자기소개서를 만들어 줄것이다. -------------------- 잔머리의 (내맘대로)자기소개서 키: 190cm 몸무게: 70kg 잘하는 것: 물많이 먹기 대회(세계 1등) 좋아하는 것: 친구들(화분),물먹기 꿈: 푸드파이터 -------------------- 6월 21일 목요일 (18일차) 오늘은 진짜 딱히 쓸게 없다. 이유는 오늘이 벌써 18일차다. 나는 10일차 정도 밖에 안된다고 생각 했는데 벌써 18일쨰다. 오늘은 뭐를 써야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오늘은 육하원칙을 쓴다.(예)보-듣-느) 잔머리가 우리집에서 심심해서 물장난을 세차게 했다. (걍 물을 많이 준 것을 과장한것임.) 6월 22일 금요일(19일차) 오늘은 생각을 하고 또 생각을 하고 다시 생각을 하고 한 번더 생각을 하고 마지막으로 생각을 해도 무엇을 해야 될지 1도 모르겠다. 그래서 오늘은 잔머리의 친구들을 일믕르 정해줄 것이다. 첫 번째로는 잔머리의 오른쪽에 있는 방울 토마토의 이름은 토쟁이로정했다. 두 번째로는 물를 많이 먹는 수국이다. 그래서 이름은 물 먹는 하마라고 쟁했다. 이름이 병맛일수도 있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좋은 이름 갔다. 참고로 잔머리하고 친구들도 물을 많이 먹는다. 잔머리의 길이는 17cm이고 어 ..... 한 130~150개 정도 되보인다.
6월 23일 토요일 (20일차) 오늘은 잔머리의 친구인 토쟁이가 점심을 먹고 와보니 많이 꺾여 있었다. 그래도 빨리 와서 다행이다. 오늘은 더이상 할게 진짜로 없어진 것 같다. 아직도 관찰일기를 2주 동안 더 써야한다. 벌써 관찰일기를 3주 동안이나 썼다. 오늘은 딱히 쓸게 없어서 잔머리와 친구들의 말장난을 쓰려고 한다. 지금부터의 말은 장난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ㅎㅎ 토쟁이: 흑흑 나 줄기가 꺾였어 ㅠㅠ(승현) 잔머리:응 그래래래래래랠(우진) 물먹는 하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서) 토쟁이: 잔머리를 때린다.(승현) 잔머리:[떄리지 전에 튄다](우진) 잔머리[달리면서]넌(토쟁이) 탈모면서 ㅋ(우진) 막장 끝 6월 25일 월요일 (22일차) 어제는 그 학교에서 한 실천서약서?? 그 컴퓨터를 1주일에 한 번은 쓰지 않는 걸로 정했다. 그래서 나는 일요일에 쓰지 않는다고 해서 어제는 쓰지 않았다. 오늘은 잔머리를 봤는데 잔머리가 잘자라고 있는지 이제는 잘모르겠다. 내 생각에는 이번 주 까지 쓸것 같다. 토쟁이하고 물먹는 하마도 잘자랐으면 좋겠다. 6월 26일 화요일 (23일차) 어제는 잔디 인형을 관찰일기를 자세히 쓰지 않았고 요즘에도 잔머리에 대하여 자세히 쓸 수 없었던 이유가 진짜 쓸게 없기 때문이다. 잔머리에 대하여 쓰고 싶어도 잔머리가 요즘따라 머리카락의 길이가 많이 변하지 않는 대신 잔머리의 머리카락이 새로 나고 있는게 많다. 잔머리의 길이가 18cm이고 난 것은 거의...130~150개 정도 되는 것 같다. 여윽시 물을 꾸준히 주면 더 잘 자라는 것 같다. 6월 27일 수요일 (24일차) 오늘은 독일vs 한국 축구 시합을 하는데 시작까지 1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 몇명은 질 것이라고 하는데 오늘 학교에서 책소개 할때 지훈이가 노력을 하면 꿈을 이룰 수 있를 것이라는 교훈을 얻었다. 우리나라 축구 선수들도 노력을 했으니 우리나라도 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잔머리에 대하여 쓸려고 하면 자꾸 생각이 나지 않는다. 잔머리에 얼마 남지 않았지만 잘자라고 16강 가가가가각!!!즈즈즈즈즞!!!아아아아앙!!! 그리고 다 치고 목록보기 하면 개빡침 6월 28일 목요일 (25일차) 이제는 진짜 얼마 남지 않았다.잔머리의 관찰일기를 드디어 그만 쓰게 된다. 하지만 아직은 다 끝나지는 않았다. 그래서 오늘은 어......... 잔머리의 일상을 쓴다. <잔머리의 오늘 하루 일상> 아침에 물를 먹는다. 내가 학교에 가서 끝날 때 까지 기다리고 기다린다..3시에 내가 와서 잔머리는 또 물를 먹는다. 학원이 끝나고 저녁을 먹고 나서 잔머리는 또 물를 먹는다. <끝> 어쨋든 잔머리는 물만 처먹는다. 6월 29일 금요일 (26일차) 오늘은 잔머리의 관찰일기를 쓰는 마지막날까지 2일 밖에 남지 않았다. 이제는 생각을 해서 쓰고 싶지만 쓸게 없다. 오늘은 그냥 잔머리의 친구들인 토쟁이와 물먹는 하마(19일차 확인)에 대해 3행시와 5행시를 쓸것이다. 토쟁이 토:토쟁이야 쟁:쟁이야 이:이야야ㅑ야야야야야 물먹는 하마 물:물먹는 하마야 먹:먹고 는:는(눈)쟁이 처럼 되서 미래에 하:하하하 웃어라 마:마! 자신있나!! 6월 30일 토요일(27일차) 이제 이틀 밖에 남지 않았는데 오늘 쓰면 끝이다. 그 이유는 그 학교에서 실천서약서 때문에 내일은 쓰지 못한다. 그래서 오늘이 마지막이다. 드디어 잔머리의 관찰일기는 끝이다.절대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선생님이 그만 쓰라고 해서 그만 쓰는 거지 절대로 내가 관찰일기를 그만 쓰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어쩃든 내가 상품을 받는 각ㅎㅎ 지금은 잔머리가 약150개 정도 있고 가장 긴것이 19~20cm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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