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5-5입니다.

항상 예의바르고 활기찬 어린이
  • 선생님 : 이정규
  • 학생수 : 남 15명 / 여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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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준서 등록일 21.10.29 조회수 16

나는 어저께 영어학원에서 단어시험을 봤다. 어려운 단어가 있었지만 노력을 해서 100점을 맞았다. 그래서 집에 올 때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이번 주 금요일에 할로윈 파티를 한다고 해서 더 기분이 좋았다. 집에 왔는데 엄마께서 고등어조림과 고기를 해 놓으셨다. 고등어조림은 집에서 처음 먹어보는데 정말 맜있었다. 밥을 다 먹고 나는 게임을 했다. 그런데 게임이 잘 풀리지 않아서 화가 낫다.  게임을 다 하고 방구 탐정이라는 책을 봤는데, 생각보다 더 재미있었다.  그래서 평소보다 책을 더 집중해서 읽었다. 잘 시간이 됐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더 읽고 싶었다. 하지만 엄마께서  늦게 자면 키가 안 크고 내일 아침에 피곤하다고 빨리 들어가서 자라고 하셨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잠자리에 들었다. 내일 꼭 다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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