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사랑해...
(첫째 날 밤)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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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23.05.02 | 조회수 | 257 |
혹시... 지금까지 기다리셨나요? ^^ 아이들 씻는 것 확인하고 아이들 잠자리까지 살피다 보니 11시가 넘어서네요. 뒤늦게 작업하여 영상을 올립니다. 다행히 아픈 아이 없고 즐거운 모습입니다. 그래도 밤인지라 엄마 아빠 생각은 나나 봐요~~ ^^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표시 나는 법인데 아이 하나 빠지니 집이 많~~이 휑하죠? ^^ 아무리 다둥이가정이어도 아이 하나 빠지면 허전하기 마련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개똥이들의 즐거운 밤의 이야기가 잠시 후에 시작됩니다. 여긴 개똥이아빠가 있습니다. ^^ 걱정마시고 좋은 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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