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존중한 마더 테레사 수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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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곽향란 | 등록일 | 12.09.10 | 조회수 | 111 |
2학년 1반 고은지 엄마입니다.
테레사 수녀님이 1997년에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그칠줄 모르는 사랑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것을 보면서 저는 큰감동을 받고 존경심을 품게 되었어요. 모든 사람들에게 마치 어머니 같아서 마더 테레사 라고 부릅니다. 처음에 품었던 뜻을 평생을 통해 행동으로 보여 주었어요. 강한 의지를 갖고 기도를 통한 끊임 없는 노력을 했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죽어가는 병자들, 버림받는 아이를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치고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인류를 위해 봉사하고 인류를 사랑한 테레사 수녀님을 저희 딸에게 꼭 이야기 해 주고 싶었답니다. 우리들도 남을 조금이나마 생각 해 보고 사랑과 인권 존중은 가족 안에서 부터 시작한다는 사실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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