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의중요가 감정을바꾼다.(5-7박지혜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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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정숙 | 등록일 | 12.09.14 | 조회수 | 132 |
타인을 배려하고 예의를 지키면 상대방은 사람대접을 받고 존중받는다는 감정을갖게되며, 그럼으로써 타인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된다. "실레합니다." , "감사합니다." , "죄송합니다."등은 단지 빈 말에 지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말들은 크게 힘들지 않고,사람들이 사람대접 받는다는 느낌을 갖게하는 예의 바른 표현입니다. 다른사람의 말을 중간에 막지 않고 ,잘 들어주고 나의 의견을 차근차근 감정으로 대립하지않고,대화로 잘 풀어갈때, 서로의 마음이 훈훈해지며, 한사람으로서 인정받고, 인간대접도 받는다는 생각을 갖게 되면 상호간에 친밀감과 유대를 강화하게 된다. 예절은 자석과도 같이 다른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풍긴다.~우리딸과, 요즘 인권, 배려. 예의, 사과, 감사,상대방의감정~등등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연습을한다. "사춘기 "가 시작 되어서 인지 더 좋은 관계로 사랑과격려를 더많이 필요로하는것같다. 나와지혜를위한인권존중을실천해보렴니다~행복하세요~~~~~~~~~~~~건강한가정과사회를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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