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
|||||
---|---|---|---|---|---|
작성자 | 손화종 | 등록일 | 12.09.20 | 조회수 | 174 |
항상 긍정적이시고 기다려 주는 인내의 지혜를 가지고 계신 원준이 어머님께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답니다. 인권에 대해 가르치면서도 실상은 실천을 못할 때가 많답니다. 반성은 해보지만 현장의 실정은 인권과 거리가 멀어서 고민도 해 보지만... 그래도 인권 연구학교 이다 보니 잘 지키려고 노력은 하게 되지요. 이 가을 풍성한 결실과 아름다운 행복이 가득하시길... 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이전글 | 병아리가 준 선물은 고기가 아니었습니다.(2-2 최정윤맘) |
---|---|
다음글 | 다 같은 한국 엄마~!!(2학년 2반 정민규) |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