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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반 박태민 부모의 장애체험 소감
작성자 정인미 등록일 13.05.26 조회수 114

한번도 장애인의 체험을 경험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내가 장애인이 될거라는 생각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부탁으로 체험을 하였고,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이야기 한데로 몇가지 불편한점을 만들어 보았는데 답답하고 불편하고 앞이 보이지 않아

온통 검은그림자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지금은  정상의 생활을 하고 있지만 나도 장애인이 될수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또한 주변 가까운 사람들이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아이들에게 장애인이 도움이 필요할때 도와주라고 말은 합니다.

하지만 저역시도 자발적으로 도와주지는 못합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나 도움을 주고 받고 생활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보다 실천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내가 먼저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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