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인권은 멀리서 찾는 것이 아니랍니다.(6-8 최관규)
작성자 구현재 등록일 13.09.30 조회수 65

우리들은 항상 인권이라고 생각하면 거창하고 대단한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스스로를 되새겨 보지 않고 멀리서 찾을려고 합니다.

우리주변을 볼까요!!

1.다문화가족을 생각해 봅시다.

  멀리 이국땅에서 한사람만을 보고 왔으며, 사랑하는 자식을 낳아 자녀를 학교에 보내고

  친구들을 사귈려고 하지만 그에따른 장애가 많습니다.

 방송에서도 나오지만 말이 익숙치않아 자녀에게 제대로 된 언어를 전달하지 못하고 그 자녀 또한

 또래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그렇지만 학부형이나 또래 친구들조차도 멀리할려는 경향이 강합니다.2.

2,.한(편)부모가족의 자녀는 어떻습니까!!

  편부모 나 조부모밑에서 자라고 있는 어린이들은 많은 혜택을 받지도 못하고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도

  못하고 열악한 환경속에서 자라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의 경우 영세한 가정의 자녀에게 많은 혜택이

  미치고 있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너무나 형식적인면이 많다보니 정작 어려운 환경의 가정의 자녀에게는 혜택이 골고루 가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3.노령화세대의 증가

   최근들어 베이붐세대의 은퇴 및 노령화의 급증화로 인하여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자녀만을 위해 살아온 세대로서 나이들어 가진것이 없고 자녀에게 버림을 받는 무능한 부모로서 남는....

  

4.이러한 것들이 가장 기본적인 인권유린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자라는 자녀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효의 근본를 가르치고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할 수 있음을 일깨워주고

   서로를 위해주는 그러한 분위기를 가르쳐주는 교육이야 말로 인권을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지름길이라

   여깁니다...

 

   

 

 

이전글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3-3정민규)
다음글 3-2반 이재민 인권 가정학습 후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