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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부란이 서란이가 왔어요(2-2 김예은)
작성자 김예은 등록일 12.09.17 조회수 37

제목 : 한국에서  부란이  서란이가  왔어요.

 

쌍둥이로  태어난  두아이가   부산의  한  병원에  버려지고,

경찰서로 갔다가    보육원 으로  다시  옮겨져 살게 되었다.

보육원  원장  수녀님이   그   두   아기의   이름을   지어주셨는데,

쌍둥이 언니는 백합의 봉우리를 말하는 부란이,

동생은 백합꽃을 말하는 서란이 라고 지어주셨다,

스웨덴으로 입양되 새로운 부모님을 만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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